"엄마 생얼이니까 마스크쓰고 병원가야겠다"하니
둘째 아들 "엄마는 화장안한게 더 이뻐^^" 하네.
가르치지도 않았는데 애교가득 사랑스러운 말에 행복해지는,,
립서비스 잘해주는 내사랑 막둥이
사춘기와도 이렇게만 자라주라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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