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화제인 안성재 쉐프의
써브웨이 안창비프 컬렉션 광고
매일은 아니고, 가끔 가서 먹을것 같다는 말이 더 진정성있게 느껴지는ㅋㅋㅋ
나란히 나란히 귀엽네.
안창비프 외에
BMT, 머쉬룸, 클럽, 에그, 튜나
총 6개
오늘 저녁은 오랜만에 써브웨이 파티 파티다.
급하게 먹느라 안창비프는 껍데기만 남아버렸다.
이런 OMG..
"고기가 질기지 않고 부드럽고, 맛이 전체적으로 밸러스가 좋고 훌륭하네요. 저는 합격주겠습니다."
^^
써브웨이 샌드위치들은 야채들이 신선해서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느낌이 들어 참 좋은 거 같다.
탄단지가 고루 조화를 이루어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만족스러운 식사였다.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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